한줄메모장
慧光 ㅣ 홍재호
16-06-27 15:10:00
저도 그 망상에 빠져 허욱적거렸는데 적천 선생님 덕분에 망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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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22 18:15:00
그저 다만 이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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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光 ㅣ 홍재호
16-06-27 15:12:00
햐!
멋지게 표현한 오도송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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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27 16:36:00
반야지7님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멋진 사행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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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人
16-07-01 15:23:00
G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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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7-06 14:38:00
잘했어요.. 멋진 시입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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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01 12:51:00
어서오세요.
그렇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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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人
16-07-01 13:35:00
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자주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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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16 12:08:00
번뇌를 해결하려는 것이 에고구나 하고 그냥 놓으면 아무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랜 습때문에
이 법을 깨닫고도 한 동안 습이 준동하여 자신도 모르게 번뇌에 끌려가 씨름을 합니다.
그것을 겁내지 말고, 자신도 모르게 씨름을 했더라도 그것을 아는 순간 놓아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한 몫에 모든 것을 끝내려 하면 또 방향성이 생겨서 시비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비하는 습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엔 계속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오래 일어나더라도 시비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계속 놓으면 시간이 필요할 뿐 끝내는 사라져버리니 조급한 마음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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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16 12:09:00
시원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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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6-07-24 20:42:00
저도 스님 법문 들을 때 이 시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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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7-25 13:37:00
불러줄 누군가는 있기나 하간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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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카
16-08-08 10:24:00
청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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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8-08 18:00:00
그렇습니다. 실재하는 것은 오직 이 한 법뿐, 인연으로 생기고 사라지는 것은 그 자체의 성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통도 그 순간의 인연일 뿐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병원하고 약 사먹고 난리를 쳐도 결국 시간이 지나야 났는 것입니다.
반대로 병원 안가고 약을 사 먹지 않아도 나을 것은 때가 되면 다 낫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에는 병원과 약이라는 좋은 인연이 하나 더 있어서 심한 것은 병원을 가고 약도 사 먹으면 고생과 시간을 줄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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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8-09 09:35:00
네 그래요.. 어제 겪은 경헙입니다..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병원도 가고 약을 먹고 일도 안하고 쉬기도 하고
난리를 쳐도 낫지않더니 한달 쯤 지나 문득 저절로 나았습니다..신기해서 적어 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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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8-11 13:49:00
사실인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한치도 어김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제야 삐카님이 믿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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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8-11 13:49:00
매트릭스 1편 마지막에 보면 대원들이 한 사람의 배신으로 죽고 모피어스와 트리니티, 그리고 네오가 지하철 플랫홈에 있는 전화기를 통해 함선으로 돌아오는데 네오만 남겨져 스미스요원과 맞닥뜨린 상황이 되었는데, 함선으로 돌아온 트리니티가 그것을도망가라고 외쳤지만 네오는 도망가지 않고 그와 맞서죠?
그것을 본 트리니티가
"왜 저러죠?"
하고 물으니 모피어스가
"믿기 시작했어."
라고 했지요, 삐카님의 글을 보니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믿음은 바늘 구멍같은 아주 작은 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려, 아무리 지랄발광 중생이라 우겨도 결국 부처다."
이것도 사실인지 모른다. ^^"
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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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8-11 15:00:00
알면 똥 모르면 금 ... 천지에 널린게 부처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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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
16-08-12 21:08:00
한줄메모장 첨와보는데...
이런거 였군요. 홈피에도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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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8-13 18:28:00
그런 내 성질을 지키려 하지 말고 인연 따라 살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세상에 대한 것도 어떤 가치나 의미나 관념을 세우지 말고 그냥 인연으로 바라보라는 뜻도 들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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