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한줄메모장

메모장

청정심

16-08-16 08:37:00

삐카  
그렇게 남용하면 안됩니다...마음이 맑은 사람은 절대 나쁜 짓 못하죠.^^
(0)

하나

16-08-15 14:49:00

  
윤기붕 선생님 유투부 동영상 소리가 음이 많이 떨어져서 자세히 듣지 않으면 잘안들리네요
(0)

청정심

16-08-14 21:29:00

  
힘들지만 변해가니까 좋네요..일어나는 것들이 나쁜 것일지라도
실은 나쁜게 아니니까.. 가볍게 인정하고 넘길 수 있어서..
(0)

삐카

16-08-14 07:13:00

  
선거 후.

ㅆㅍ, 그 놈이 그 놈이네
다 똑같은 놈들이야.

헐~~
저, 혹시 소염씨 아니세요 ??
(0)

무석

16-08-13 15:33:00

  
불수자성수연성이라는데 자성은 또 뭐란 말인가여?
(6)

삐카

16-08-15 08:50:00

무석  
그래도 부처 ^^
(0)

무석

16-08-14 14:46:00

무석  
또 제가 분별망상에 떨어졌네요!!
(0)

지도무난

16-08-14 06:21:00

수정 삭제

무석  
體는 用으로써 드러난다는 의미겠지요
(0)

무석

16-08-13 20:56:00

무석  
자성. 불성은 한번도 움짐이 없다하시니..앞뒤가 서로 사마디 않아서요..
(0)

윤기붕

16-08-13 18:28:00

무석  
불수자성 수연성(不守自性 隨緣性)이라는 말은 '자기의 성품을 지키려 말고 인연의 성품 따르라.'는 말입니다.
인연의 성품도 자성인데, 자성을 지키지 말고 인연의 성품을 따르라고 하면 좀 헷갈리지요?

우리는 매 순간 인연으로 드러나는 존재들이어서 드러나는 그 순간에는 이 법의 자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고정된 자성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지요.

그런데 내가 있다고 여기고'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아상을 부리는 것을 여기서 자성(自性)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래면목인 불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자기 성질(性質)이라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0)

윤기붕

16-08-13 18:28:00

무석  
그런 내 성질을 지키려 하지 말고 인연 따라 살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세상에 대한 것도 어떤 가치나 의미나 관념을 세우지 말고 그냥 인연으로 바라보라는 뜻도 들어 있구요.^^
(0)

삐카

16-08-12 09:17:00

  
오늘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부처님 손바닥 3종 세트 나갑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부처님 손바닥 3종 세트 No.1,

"아무리 심각한 번뇌도 생각을 벗어난 적이 없고"
(1)

무석

16-08-12 21:08:00

삐카  
한줄메모장 첨와보는데...
이런거 였군요. 홈피에도 있어야겠습니다.
(0)

삐카

16-08-11 09:08:00

  
군대 생활이 하도 지겨워서 하던 말~
"그래,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중생 노릇이 너무 지겹다면 말해보자
"그려, 아무리 ㅈ ㅣ랄발광 중생이라 우겨도 결국 부처다."
이것도 사실인지 모른다. ^^

또 하나의 소염시 ???
(3)

청정심

16-08-11 15:00:00

삐카  
알면 똥 모르면 금 ... 천지에 널린게 부처라네... ^^
(0)

윤기붕

16-08-11 13:49:00

삐카  
매트릭스 1편 마지막에 보면 대원들이 한 사람의 배신으로 죽고 모피어스와 트리니티, 그리고 네오가 지하철 플랫홈에 있는 전화기를 통해 함선으로 돌아오는데 네오만 남겨져 스미스요원과 맞닥뜨린 상황이 되었는데, 함선으로 돌아온 트리니티가 그것을도망가라고 외쳤지만 네오는 도망가지 않고 그와 맞서죠?
그것을 본 트리니티가
"왜 저러죠?"
하고 물으니 모피어스가
"믿기 시작했어."
라고 했지요, 삐카님의 글을 보니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믿음은 바늘 구멍같은 아주 작은 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려, 아무리 지랄발광 중생이라 우겨도 결국 부처다."
이것도 사실인지 모른다. ^^"

라고 하셨는데
(0)

윤기붕

16-08-11 13:49:00

삐카  
사실인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한치도 어김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제야 삐카님이 믿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0)

청정심

16-08-08 08:26:00

  
아프다는 것은 아픈것이 아니다... 왜냐면 그것은 불쾌한 느낌일 뿐이고.. 또한 중립적인 것이다.(단지 그럴뿐인)
즉, 나하고는 상관없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인데 거기에 생각이 끼어서 아프다느니.. 괴롭다는니..죽을 것 같다는니..
하고 상을 붙이기 때문에 더 아파진다.
그래서 병원가고 약사먹고 난리를 쳐도 낮지 않고, 결국 시간이 지나야 나아진다.
(이것도 법이니까 애쓸필요가 없겠죠)

근데 아프면 불안하죠...생각이 가만 있지 못합니다.
물론 심한병에 걸렸거나 교통사고나서 팔다리가 부러지면 병원가야지요. 약도 먹어야지요.
그러나 근본은 모두 가 법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3)

청정심

16-08-09 09:35:00

청정심  
네 그래요.. 어제 겪은 경헙입니다..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병원도 가고 약을 먹고 일도 안하고 쉬기도 하고
난리를 쳐도 낫지않더니 한달 쯤 지나 문득 저절로 나았습니다..신기해서 적어 보았습니당...^^
(0)

윤기붕

16-08-08 18:00:00

청정심  
그렇습니다. 실재하는 것은 오직 이 한 법뿐, 인연으로 생기고 사라지는 것은 그 자체의 성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통도 그 순간의 인연일 뿐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병원하고 약 사먹고 난리를 쳐도 결국 시간이 지나야 났는 것입니다.
반대로 병원 안가고 약을 사 먹지 않아도 나을 것은 때가 되면 다 낫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에는 병원과 약이라는 좋은 인연이 하나 더 있어서 심한 것은 병원을 가고 약도 사 먹으면 고생과 시간을 줄여주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