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한줄메모장

메모장

창열

16-03-03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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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말입니다만
님의글 읽어 봤는데
내생각은
님은 님이 뭘보았다는진모르지만
님도 말하는거보면
아직은멀었다고보고싶네요

님이 성취한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각이 뚝 끊어진자리는 아닌것같아요
님도 아직은 갈길이 멀고 험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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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3-04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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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안내판이나 도구이지 절대를
표현할수 없습니다.
다만 진짜 의심없는 경지에 가면
탁 트인 허공과 같으니 어찌 이것이다
아니다. 내가옳다.하는 생각을 내겠냐구요.
권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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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3-04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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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글은 여러사람들을 위한
글이니 각자 아시는분은 아시고
모르시는분은 모르시는대로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모두가 내인데 어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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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16-03-0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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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모를뿐 모를뿐
하다보면 생각으로 헤아리는 것도 점점 사라지고 ~오직 모를뿐 속에는 오직 모를뿐도 없습니다
즉 내려놓아 아무것도 들고 있지않는 같은 결론이 되어 버립니다

생각으로 헤아리지 않는다는건
=양변이 사라지는것
=안과밖이 사라지는것입니다

두 방법 모두ᆞᆞ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생각이 아닌 법과 나와 안과밖이 둘이 아님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같은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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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03 09:54:00

  

잘 사는 우리를 생각이란 놈이 안 믿어서 분란을 일으켜놓고 아직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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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03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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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는 것이 너무나 실감나서요...요즘도 남편은 정신차리라고 지적하니 일일스승이 따로 없고
거꾸로 사는 인생 좋고,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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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03 18:19:00

  
ㅋㅋ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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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06 17:32:00

  
ㅎㅎ 개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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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1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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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만 따라가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죠..이미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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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6-04-17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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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먹고 산다... 좋은 표현이군요. 선지식께서 생각(시비분별)하지 말라고 그토록 말씀하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란 것이 생생한 현재의 것이 아니고 항상 지나간 버린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생기 없는 이미지를 따라 가는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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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17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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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시간을 먹고 살아요...생각하나에 마음세계가 열리죠..
그러므로 한생각 일어나면 부처(법)가 나타났다.. 라고 정신차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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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0 13:35:00

  
생각은 실제하는 것이 아닌 인연으로 생겨난 뜬 구름같고 이슬같으며 때론 흙탕물 같아 건드리면 자꾸 달라붙지만, 건드리지만(시비만) 않으면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 그 인연의 시간이 찰나와 같죠. 건드리면 하루 종일도 갈 수 있지만 안 건드리면 금방 다른 생각이 들어옵니다.
시비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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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0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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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습관이 남아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일들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그저 존재하고 있습니다..근데 카페공부는 잘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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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2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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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이지요... 돌고 돌아 제자리 ...^^* 어쨌든 본전은 찾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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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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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은 시대가 그런가 많이들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깨닫지 못하면 문밖에 있는 것이며
헛수고 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다 과정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은 시간이 알아서 해주리라 생각해요
꾸준히 나에 대해 관심만 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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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3 19:35:00

  
그래서 자성(自性)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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