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장
지도무난
16-04-15 16:44:00
至道는 無難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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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15 17:36:00
네~ 생각만 따라가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죠..이미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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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6-04-17 13:47:00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먹고 산다... 좋은 표현이군요. 선지식께서 생각(시비분별)하지 말라고 그토록 말씀하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란 것이 생생한 현재의 것이 아니고 항상 지나간 버린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생기 없는 이미지를 따라 가는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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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17 16:32:00
생각이란 시간을 먹고 살아요...생각하나에 마음세계가 열리죠..
그러므로 한생각 일어나면 부처(법)가 나타났다.. 라고 정신차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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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0 13:35:00
생각은 실제하는 것이 아닌 인연으로 생겨난 뜬 구름같고 이슬같으며 때론 흙탕물 같아 건드리면 자꾸 달라붙지만, 건드리지만(시비만) 않으면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 그 인연의 시간이 찰나와 같죠. 건드리면 하루 종일도 갈 수 있지만 안 건드리면 금방 다른 생각이 들어옵니다.
시비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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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0 20:08:00
네 선생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습관이 남아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일들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그저 존재하고 있습니다..근데 카페공부는 잘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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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2 21:14:00
있는 그대로 이지요... 돌고 돌아 제자리 ...^^* 어쨌든 본전은 찾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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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6-04-22 23:17:00
청정심님! 서로 통하네요. 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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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3 14:11:00
네~~ 요즘은 시대가 그런가 많이들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깨닫지 못하면 문밖에 있는 것이며
헛수고 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다 과정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은 시간이 알아서 해주리라 생각해요
꾸준히 나에 대해 관심만 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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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3 19:35:00
그래서 자성(自性)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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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14:00
한 줄 메모장이 이렇게 재미난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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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07:00
멍~하니 깨달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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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03:00
빙긋 미소에 까르르르 번지는 어린 풀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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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1 10:12:00
왜 이런 질문을 하셨지?
느낌이 법 이죠(느끼니까 알잖아요)...아는것과 느낌은 둘이 아니니까...
느낌이 없다면 없다는 걸 알구요..다 아시면서...
아~~ 우리 공부되라구 그러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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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17:00
과식을 했더니 배가 땡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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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16-05-01 18:17:00
저 아직 공부 ᆞᆞ티끌 남았습니다
겸사겸사 올렸습니다 ㅋ
배가 부르지도 않고
고프지도 않을때는 무엇입니까?
느낌이 없다도 없을때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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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23:53:00
배가 고프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을 때...
상큼한 아침, 운동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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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2 18:34:00
이상님은 법을 아시면서 이런 질문 하시는 것 보니 상 하나가 막았네요.
이 시점에서는 알려고 하지 마시고 자기가 뭐에 걸렸는지 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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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4 09:27:00
이렇게 넘어가면 안 되지요... 물론 번뇌도 법이지만 관념은 청산해야 합니다.
청산해야할 나도 없고, 어떻게 조작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고,
큰 번뇌속에 현존하기가 만만치 않은데?...관념이 두텁지 않으신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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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4 09:47:00
선이 50%면 악이 50% 인데 .. 거기다가 선이 깊으면 악도 강하게 반발하죠.
물론 선이니 악이니 모두 실체가 없는 그림자지요... 그렇지만 수천년 살아온 우리에 잘못된 습관과
그 에너지가 있어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삶은 우리에 스승이며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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