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장
청정심
16-05-04 09:27:00
삐카
이렇게 넘어가면 안 되지요... 물론 번뇌도 법이지만 관념은 청산해야 합니다.
청산해야할 나도 없고, 어떻게 조작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고,
큰 번뇌속에 현존하기가 만만치 않은데?...관념이 두텁지 않으신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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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16-04-30 12:34:00
법을 느낄수 있습니까 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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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2 18:34:00
이 상
이상님은 법을 아시면서 이런 질문 하시는 것 보니 상 하나가 막았네요.
이 시점에서는 알려고 하지 마시고 자기가 뭐에 걸렸는지 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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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23:53:00
이 상
배가 고프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을 때...
상큼한 아침, 운동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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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16-05-01 18:17:00
이 상
저 아직 공부 ᆞᆞ티끌 남았습니다
겸사겸사 올렸습니다 ㅋ
배가 부르지도 않고
고프지도 않을때는 무엇입니까?
느낌이 없다도 없을때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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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17:00
이 상
과식을 했더니 배가 땡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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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5-01 10:12:00
이 상
왜 이런 질문을 하셨지?
느낌이 법 이죠(느끼니까 알잖아요)...아는것과 느낌은 둘이 아니니까...
느낌이 없다면 없다는 걸 알구요..다 아시면서...
아~~ 우리 공부되라구 그러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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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카
16-04-29 11:20:00
한 어린 아이가,
두 손아귀 가득 풀잎을 들고 와서
내게 물었다.
이게 뭐예요?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그 아이가 모르듯이
나도 모르는 것을 .....
- 월트 휘트만의 시, "풀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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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03:00
삐카
빙긋 미소에 까르르르 번지는 어린 풀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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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카
16-04-27 16:24:00
어제 모임시 늦은 (아니 이른) 시간까지 곡차를 했더니 .......
아침부터 멍~하니 생각이 귾어졌습니다.
선생님의 도력 때문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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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07:00
삐카
멍~하니 깨달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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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6-04-22 09:54:00
온통 있는 그대로, 온통 스스로 그러함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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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16-05-01 16:14:00
달밤
한 줄 메모장이 이렇게 재미난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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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3 19:35:00
달밤
그래서 자성(自性)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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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3 14:11:00
달밤
네~~ 요즘은 시대가 그런가 많이들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깨닫지 못하면 문밖에 있는 것이며
헛수고 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다 과정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은 시간이 알아서 해주리라 생각해요
꾸준히 나에 대해 관심만 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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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6-04-22 23:17:00
달밤
청정심님! 서로 통하네요. 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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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2 21:14:00
달밤
있는 그대로 이지요... 돌고 돌아 제자리 ...^^* 어쨌든 본전은 찾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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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19 10:21:00
에고는 생각 속에 존재한다.
그래서 생각과 동일시 하면 에고는 지가 주인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깨달음을 못 받아들이는 이유는 생각이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생각을 없앨 수는 없다.
생각은 구름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저절로 사라지며,
부정적 생각이 사라지는 데는 길어야 1분 30초밖에 안 걸린다고 한다.
단 시비만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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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
16-04-20 20:08:00
청정심
네 선생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습관이 남아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일들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그저 존재하고 있습니다..근데 카페공부는 잘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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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4-20 13:35:00
청정심
생각은 실제하는 것이 아닌 인연으로 생겨난 뜬 구름같고 이슬같으며 때론 흙탕물 같아 건드리면 자꾸 달라붙지만, 건드리지만(시비만) 않으면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 그 인연의 시간이 찰나와 같죠. 건드리면 하루 종일도 갈 수 있지만 안 건드리면 금방 다른 생각이 들어옵니다.
시비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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