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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4월 27일 무상법품 제이(無相法品 第二) 05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675

17-04-28 20:36

본문

해탈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일어남이 없음(無生)에 머물게 하면 이것이 일어남이 없는 것(無生)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일어남이 없음(無生)에 머물면 곧 일어남이 있게(有生) 된다. 왜냐하면 일어남이 없음(無生)에도 머물지 않는 것이 곧 일어남이 없는 것(無生)이기 때문이다. 보살이여! 만약 일어남이 없다(無生)는 생각이 일어나면, 일어남(生)으로써 일어나지 않음을 없애야 한다.(以生滅生), 일어남(生)과 사라짐(滅)이 모두 없어져(滅) 본래부터 있는 것(本生)에서 다시 일어남이 없으면(不生) 마음은 항상 공적하게 되고, 공적한 성품에는 머묾이 없는 것이니, 마음에 머묾이 없는 것이 곧 무생이니라.”

 

解脫菩薩 而白佛言 尊者 令彼衆生住於無生 是無生也 佛言 住於無生 卽是有生 何以故 無住無生 乃是無生 菩薩 若生無生 以生滅生 生滅俱滅本生 不生 心常空寂 空性無住 心無有住 乃是無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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