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9월 21일 본각리품 제사(本覺利品 第四) 0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932
17-09-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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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때에 무주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이익으로 중생의 모든 정식(情識)을 바꾸어 암마라(唵摩羅)에 들어가게 하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부처님과 여래는 항상 일각(一覺)으로써 모든 식을 바꾸어 암마라에 들어가게 한다. 왜냐하면, 일체 중생이 본래부터 깨달아 있으므로, 항상 일각으로써 모든 중생을 깨우쳐 저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본각을 얻게 하고 모든 정식(情識)이 공적(空寂)하여 일어남이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결정된 본 성품은 본래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다.”
爾時無住菩薩 而白佛言 尊者 以何利轉 而轉衆生一切情識,入庵摩羅 佛言 諸佛如來 常以一覺 而轉諸識 入庵摩羅 何以故 一切衆生本覺 常以一覺 覺諸衆生 令彼衆生皆得本覺 覺諸情識 空寂無生 何以故 決定本性 本無有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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