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동영상

금강삼매경

12월 28일 입실제품 제오(入實際品 第五)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015

17-12-29 13:29

본문

 

오늘 법문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중생의 마음에는 진실로 ‘다른 경계’가 없으니 그 까닭은 마음이 본래 청정하기 때문이고 이(理)에는 더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속세(塵)에 물든 까닭에 이름을 삼계(三界)라 하니 삼계에 물든 마음을 일러 ‘다른 경계(別境)’라 하는 것이다. 이 경계는 허망(虛妄 : 실답지 아니함)하여 마음의 변화를 따라 일어나니 만약 허망하지 않으면(無妄 : 진실하면) 곧 ‘다른 경계’도 없어진다.

佛言 如是 衆生之心 實無別境 何以故 心本淨故 理無穢故 以染塵故 名爲三界 三界之心 名爲別境 是境虛妄 從心化生 若無妄 卽無別境"

 

인데, 오늘 법문은 지난 법문과 함께 연결되어 있고 아주 중요한 것이어서

지난 번 두 시간에 걸쳐 설명 한


대력보살이 사뢰었다.

“진실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이 모양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가 무에 머물지 않고 유가 유에 머물지 않아 무도 아니고 유도 아니니, 유가 아닌 법이 무와 즉하여 머물지 않고 무의 모양이 아닌 것이 유에 즉하여 머물지 않으니 유와 무로써 설명할 수가 없다. 보살이여 이름과 뜻이 없는 모양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니 왜냐하면 이름이 없는 이름은 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고, 뜻이 없는 뜻도 뜻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력보살이 사뢰었다.

“이와 같은 이름과 뜻은 진실의 여여한 모양이고 여래의 여여한 모양입니다. 여여함이 여여함에 머물지 않아 여여함에 여여한 모양이 없고 모양에도 여여함이 없는 까닭에 여래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중생심의 모양은 그 모양이 또한 여래이니 중생의 마음에 마땅히 다른 경계가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한 부분을 다시 설명하며 오늘 법회를 합니다.

            

 

댓글목록

청정심님의 댓글

정말 세상이 뒤집히는 대단한 법문이네요.
여기저기 널려 있는 인터넷 강의를 보면 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알수 있군요.
물론 방편상 그러하겠지만
수행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잘 가려서 자명한 이치를 터득해야...~~ ^^
법문 잘 들었습니다.._()_

반야지님의 댓글

어떤이는  수승하다  하고.               
어떤이는  대단하다    하고.             
어떤이는  어마어마하다  하고.
어떤 이는  법회엔 가보지는 않았지만 법을 참 쉽게 설한다고 들었다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