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9월 7일 무생행품 제삼(無生行品 第三) 09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756
17-09-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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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심왕보살이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는 일찍이 없었던 일이라 찬탄하며 게송으로 말하였다.
“큰 지혜를 만족하신 세존께서
일어남이 없는 법을 널리 설하시니
일찍이 듣지 못한 것을 들었고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지금 말씀하시니
마치 청정한 감로수가
때때로 한 번씩 나오는 것과 같아
만나기도 어렵고 생각하기도 어려우며
듣는 것 역시 어려워라.
위없이 비옥한 복전(福田)에
최상의 수승하고 묘한 약을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지금 널리 베풀어 말씀하시도다.”
이때 대중 가운데 이 말씀을 듣고 모두 무생(無生)을 얻고 무생 반야를 얻었다.
心王菩薩 聞如是言 歎未曾有 而說偈言
滿足大智尊 廣說無生法
聞所未曾聞 未說而今說
猶如淨甘露 時時乃一出
難遇難思議 聞者亦復難
無上良福田 最上勝妙藥
爲度衆生故 而今說宣說
爾時衆中 聞說此 已皆得無生 無生般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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