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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7월 26일 여래장품 제칠(如來藏品 第七) 05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419

18-07-27 08:49

본문

범행장자가 사뢰었다.

“무엇이 세 가지 삼매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세 가지 삼매는 이른바 공삼매(空三昧)와 무상삼매(無相三昧), 그리고 무작삼매(無作三昧)같은 삼매이다.”

범행장자가 사뢰었다.

“무엇을 대(大), 의(義), 과(果)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대(大)는 사대(四大)를 말하고 의(義)는 음(陰), 계(界), 입(入) 등을 말하며, 과는 본식(本識)을 말하니, 이것이 대(大), 의(義), 과(果)이다.”
범행장자가 사뢰었다.

“불가사의합니다. 이와 같은 지혜의 일은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여 삼계의 자리를 뛰어 넘었으나, 열반에 머물지 않고 보리도(菩提道)에 들어가게 합니다. 이와 같은 법의 모양은 생멸의 법으로 분별하기 때문이나, 만약 분별을 떠나면 법은 마땅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梵行長者言 云何三三昧 佛言 三三昧者 所謂空三昧 無相三昧 無作三昧 如是三昧 梵行長者言 云何於大義科 佛言 大謂四大 義謂陰界入等 科謂本識 是謂於大義科 梵行長者言 不可思議 如是智事 自利利人 過三界地 不住涅槃 入菩薩道 如是法相 是生滅法 以分別故 若離分別 法應不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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