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동영상

금강삼매경

12월6일 총지품 제팔(總持品 第八) 09 (동영상 없음)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386

18-12-07 17:44

본문

지장보살이 사뢰었다.

 

“불가사의하고 불가사의한 덩어리입니다. 칠식(七識)과 오식(五識)이 나지 않고, 팔식(八識)과 육식(六識)이 적멸하며, 구식(九識)의 모양은 공적하여 없습니다. 유(有)도 공하여 있지 않고 무(無)도 공하여 없으므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법(法)과 의(義)가 모두 공하옵니다. 공적함(空)에 들어가서 행함(行)이 없으나 모든 업(業)이 잃음이 없으며, 아(我)와 아소(我所), 능(能)과 소(所)의 신견(身見)이 없어 안팎의 번뇌(結使)가 모두 적정(寂靜)하여, 욕구도 또한 그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관하여 정혜가 진실로 여여(如如)하니 세존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이러한 공법(空法)은 좋은 약일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왜냐하면 공한 까닭이니, 공의 성품(空性)이 일어남이 없듯 마음도 항상 일어남이 없고, 공성(空性)이 멸함이 없듯 마음도 항상 멸함이 없으며, 공성이 머묾이 없듯 마음도 역시 머묾이 없으며, 공성이 함이 없듯 마음도 역시 함이 없다. 공적하여 나고 듦이 없으니 모든 얻고 잃음을 떠나, 음(陰) 계(界) 입(入) 등도 모두 다 없는 것이다. 마음이 여여하여 집착하지 않는 것도 또한 이와 같다. 

보살이여! 내가 모든 공을 말하는 것은 모든 있음(有)를 깨뜨리기 위함이다.”

 

地藏菩薩言 不可思議 不思議聚 七五不生 八六寂滅 九相空無 有空無有 無空無有 如尊所說 法義皆空 入空無行 不失諸業 無我我所能所身見 內外結使 悉皆寂靜 故願亦息 如是理觀 慧定眞如 尊者常說 寔如空法 卽良藥也 佛言 如是 何以故 空故 空性無生 心常無生 空性無滅 心常無滅 空性無住 心亦無住 空性無爲 心亦無爲 空無出入 離諸得失 陰界入等 皆悉亦無 心如不著 亦復如是 菩薩 我說諸空 破諸有故

 

 

 

촬영도구인 스마트폰의 고장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지 못하여 동영상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반야지님의 댓글

요즈음 이런 사태가 종종 발생하네요.
그래서 직접 가까운  법회상에 참석하시어 법비를 흠뻑 맞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내 삶에 목마르고 지친자들이, 
이 공부에 목마르고 지친자들이,
시원한 탄산수를 벌컥벌컥 마시듯이 갈증을 해소해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