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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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기력' 극복하고 싶어요.

작성자 : idlesky추천수 : 0조회수 : 2,388

15-05-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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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idlesky] 2015.05.20. 17:56

안녕하세요.
질답 게시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IT 중소기업 직장인으로
올해 42세 노총각입니다.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심리학적 용어로 이해하고 있는 이 상황은,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자주 겪는 상황입니다.
계획한 일정에 맞춰 성과물을 내야하는데,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회사 이익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 습관적으로 무기력하고 게을러집니다.
논리적인 생각과 지식을 사용한 창작물이 제 업무의 성과물인데, 망상과 논리적 사고 사이를 두고 많이 헷갈리고 핑계도 여기서 찾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무석님의 댓글

무석  15.05.20. 22:31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법회에 참석하면 지면상으로 또는 동영상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기회를 가질수 있더군요. 법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더군요. 물런 본래 무소득이지만...

idlesky님의 댓글

idlesky  15.05.20. 22:41 


^^ 저도 대전에서의 장기 파견 근무를 마치는 데로 법회에 참석하려고요.

윤기붕 님의 댓글

윤기붕  15.05.20. 22:47 


님께서는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쫓겨날 것 같은 위기감도 없고, 그래서 사실 크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 핑게 저 핑계를 대듯이 여기서도 핑계를 대고 있을 뿐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질문한 것으로 자신이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위안을 받으실테지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정작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불부터 끌까요?
아니면
"학습된 무기력 때문에 발등에 불을 꺼야한다는 것은 아는데 자꾸 무기력과 게으름이 나요.
그래서 타 들어가는 발등에 별로 도움이 안 되요. 어떻게 하면 이 무기력에서 벗어나 발등의 불을 끌까요?"
라고 물을까요?
곰곰이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윤기붕님의 댓글

윤기붕  15.05.20. 22:59 


ㅋㅋ 정헌이구나.^^

idlesky님의 댓글

idlesky  15.05.20. 22:46 


네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