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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카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하늘 변우영추천수 : 0조회수 : 1,811

14-09-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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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하늘 변우영] 2014.09.19. 13:02

반갑습니다..^^

저는 하늘이라고 합니다.

 

비교적 이른나이에 영성공부에 뛰어들으셨다니..

공감이 간다고 해야 하나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 또한 많은 것이라고 할 수 없죠..

허나.. 깨달음에 대한..마음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 오시게 된 것도..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터..

어떠한 이끌림..과 인연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어떠한 마음을 느끼고 계신지 알지 못하오나..

생각을 풀어내는 일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 참. 거짓. 이라고 분별하고 기준을 세우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뭐.. 누구는 단번에 확 깨닫는다고 하지만,

단번에 확, 깨닫기 전까지.. 그 누구도 어떠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인연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듯이..

깨달음의 과정 또한.. 어느 누구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 이는, 단 한 사람도 없답니다.

 

그러니.. 단번에 확, 깨닫든.. 서서히 차츰 깨닫든..

어느 것이 정답이고, 어느 것은 망상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겁니다..

 

 

단번에 확 깨달아.. 그것으로 그저 인연에 따르는 삶을 실천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단번에 확 깨달아.. 앎과 깨달음이라는 것에 갇혀, 오직 이것만이 진실이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으니 말예요..

 

그것은, 서서히.. 차츰 깨닫는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그러니..

그렇다고 해서 서서히.. 차츰 깨닫는 것이 옳다. 고 말할 수..있는것 또한 아니지요.

 

 

그저 나에게.. 주어진 인연이 있는 것이고, 방법이 있는 것이겠지요.

 

 

 

 

 

 자신을 조금 더 믿어보세요..^^

그리고 진정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분별 없이.. 분별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분명, '나'를 이끌어줄테니까요..

 

그리고,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에게 물어야겠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윤기붕  14.09.22. 09:54 


역쉬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