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묻고답하기

~하려는 습관들

작성자 : 청정심추천수 : 0조회수 : 2,058

15-12-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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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청정심] 2015.12.14. 16:35

 

안녕하세요?.

 

카페초보인데요.

 

한가지 궁굼한 것은

 

'이미 깨어있는데 구지 닦을 것이 없다' 그러지 않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모든것이 저절로 돌아가거든요.

 

그런데  말하거나 듣는 내용은 잘 되지 않습니다.

 

법이 말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죠. 

 

 

 

어느 날인가는  정말 아무 할것이 없었습니다.

 

마치 할일없는 사람처럼..

 

그런데 마음은 항상 뭔가를 알아야 할것만 같고,

 

~ 하려고 하는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크게 깨달으신 분들은 노력할 것도 없이 자연 깨어 있으시겠지만

 

아직 왔다 갔다 하니까.. 번뇌가 강한 것도 남았고..

 

보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이 상님의 댓글

이 상  15.12.14. 23:44 


깨어있다는게 무엇입니까?
그자리는 어떤자리입니까?
선지식이 깨어있다,그자리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은 어쩔수없이 말로써 전달하기위해 사용하는 표현이고 단어일 뿐입니다, 불이중도는 둘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깨어있는 상태가 있어면 깨어있지 않은 상태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미 둘이 되어버렸습니다 깨어있음과 깨어있지 않음이 둘이 아님을 알아 차릴때 비로써 깨달았다 깨어있다 라고 언어를 사용해서 표현할 뿐입니다 깨어있는 상태라는(체험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어떤 상을 하나 만드셔서 그자리라는 특별한 자리에 머무려고 하고 계십니다
깨어있지 않은 상태는 무엇입니까?
그자리 이외는 또 어떤자리입니까?

청정심님의 댓글

청정심  15.12.15. 11:55 


사실 질문도 잘 못하겠어요.. 왜냐면 말을 하면 이원적이 되니까요..(알고 하면 되지여).. 그런데 저가 예전에 알아차리던 습관이 남아 자꾸만 뭔가를 해야한다는 마음이 보이거든요..그렇다고 깨어있으려고 상을 지은 건 아니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쉬면 되는데 ..평소에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리라 믿습니다.
질문이 정확하게 표현 못했네여..네 이상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