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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작성자 : 조나단추천수 : 0조회수 : 2,082

16-05-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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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조나단] 2016.05.26. 11:41

안녕하세요!! 선생님!!

작년 7월즈음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하여 자포자기상태로 최면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10번의 상담을 통하여 마음공부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했고 나름 명상도 하고 관련서적도 닥치는대로 보고 마음수련을 위해서 국선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몸과의 동일시에서 벗어나지 못해 지금도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패턴은 여전합니다.

건강염려증이 심해진 계기는 2014년도에 아버지가 간경화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또 회사경영상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아들 양육에 대한 책임감이 불쑥 떠올라 내가 잘못되면 안되는데란 생각이 점점 심해져서 건강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후로 수없는 검사와 약물복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향탓인지 아들이나 와이프가 조금만 아프다던지 상황이 좋지 않으면 극단적인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와서 그 마음을 가만히 지켜보고 받아들일려고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으면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깨달으신 분들은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고 착각일 뿐이다라고 하시는데 머리로는 이제 이해가 되는데 아직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질 못하겠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에 대해 진단 좀 해주시고요. 질문을 자주 드려도 될런지요.

그리고 저도 정기법회에 회비납입하고 참석가능할런지요.

 

댓글목록

반야지7님의 댓글

반야지7  16.05.26. 12:11 


반갑습니다.조나단님.같은 대구여서. 오늘 목욜 저녁7시 30분 법회참석하시어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