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묻고답하기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

작성자 : 박제추천수 : 0조회수 : 1,837

16-02-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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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박제] 2016.02.17. 10:27

선생님, 고맙습니다.

여러 날 강의 듣고 글 읽으면서 인연에 그저 감사할 뿐.

오늘 카페 가입했습니다.  찾아뵙게 되면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모든 다툼은 "옳음과 옳음"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더많이 我相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연법과 인과법을 읽으면서 전생이니 윤회니 하는 것들이 터무니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에 어느 조사님이 "석가부처의 죄는 팔만 법문을 설하여 중생들을 미혹하게 한 것"이라는 말씀에 안도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헤매다 "깨달음이란 시비분별에 매이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고는 욕을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했거던요!

 

그래서 여쭙고 싶은 건 ""석가부처의 팔만 법문이 결과적으로 수많은 중생들을 미혹하게 했으니" 그 또한 모르고 죄를 지었다는

표현이 어떤지요?

이 또한 알음알이라면 송구합니다.

어제부터 머리 속에 "일체가 진리다"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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