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법문
금강경 8. 의법출생분 제 팔 (依法出生分 第八)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796
17-0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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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보리(須菩提)야, 네 생각은 어떠냐. 만약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에 칠보(七寶)로 가득 채워 보시한다면 이 사람이 받을 복덕(福德)이 많지 않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世尊)이시여. 왜냐하면 이 복덕(福德)은 곧 복덕의 성품(福德性)이 아니므로 여래께서 복덕이 많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經) 가운데 사구게(四句揭)들을 받아 지니고 남을 위하여 말해준다면 그 복덕(福德)은 저 칠보(七寶)를 보시한 복덕보다 더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일체의 모든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의 법(法)이 다 이 경(經)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불법(佛法)이라는 것은 곧 불법(佛法)이 아니니라.”
須菩提 於意云何 若人 滿三千大千世界七寶以用布施 是人所得福德 寧爲多不 須菩提言 甚多世尊 何以故 是福德 卽非福德性 是故如來說福德多 若復有人 於此經中受持 乃至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勝彼 何以故 須菩提 一切諸佛 及諸佛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 皆從此經出 須菩提 所謂佛法者 卽非佛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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