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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52. 일체 처에 무심함(一切處無心)이 해탈이다(解脫)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19

16-10-31 14:10

본문


것이요, 색의 성품이 빈 것은 곧 만 가지 인연이 모두 끊어진 것이니, 만 가지 인연이 모두 끊어진 것이 자연 해탈이다. 너희들이 이것을 세밀히 보아도 만약 성성하게 알지 못할 때에는 모름지기 빨리 물을 것이요, 헛되이 보내지 말 것이다. 너희들이 만약 이 가르침에 의지하여 닦아 해탈하지 못하면 나는 곧 종신토록 너를 위해 너의 대지옥고를 받을 것이다. 내가 만약 너희들을 속였다면 다는 당연히 태어나는 곳이 사자와 호랑이와 이리의 밥이 될 것이다. 너희들이 만약 이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부지런히 닦지 않으면 곧 내 알 바가 아니다. 한번 사람의 몸을 잃으면 만겁이 지나도 돌이킬 수 없으니 노력하고 노력하여 모름지기 앎과 네가 합하여야 할 것이다.

 

所言一切處無心者는 無憎愛心이 是니 言憎愛者는 見好事하고 不起愛心이 卽名無愛心也오 見惡事하고 亦不起憎心이 卽名無憎心也라. 無愛者는 卽名無染心이니

卽是色性空也요 色性空者는 卽是萬緣俱絶이요 萬緣俱絶者는 自然解脫이니라. 汝細看之하여

若未惺惺了

是엔 卽須早問이요 勿使空度니 汝等이 若依此敎修하여 不解脫者면 吾卽終身爲汝受汝大地獄하며 吾若誑汝者면 吾當蘇生處에 爲師子虎狼所食하리라. 汝若不依敎하고 自不勤修하면 卽不知也라 一失人身하면 萬劫不復이니 努力努力하여 須合知爾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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