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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25. 화무소화분 제이십오(化無所化分 第二十五)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13

17-07-27 12:00

본문

수보리(須菩提)야, 네 생각은 어떠냐? 너희들은 여래(如來)가 ‘나는 당연히 중생(衆生)들을 제도(濟度)하였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하지 마라. 수보리야 그런 생각도 하지 마라. 왜냐하면 실로 어떤 중생도 여래가 제도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니라. 만약 어떤 중생을 여래가 제도했다면 여래(如來)는 곧 아상(我相)과 인상(人相)과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이 있느니라.

수보리(須菩提)야 여래가 아상이 있다(有我)고 말한 것은 곧 아상(我相)이 아니라 범부의 사람들이 있다고 여기는 아상(我相)을 말하느니라.

수보리야, 범부(凡夫)라는 것도 여래(如來)가 말하기를 곧 범부(凡夫)가 아니라 이름을 범부(凡夫)라 하는 것이니라.

 

須菩提 於意云何 汝等勿謂 如來作是念 我當度衆生 須菩提 莫作是念 何以故 實無有衆生如來度者 若有衆生如來度者 如來則有我人衆生壽者 須菩提 如來說有我者 卽非有我而凡夫之人 以爲有我 須菩提 凡夫者 如來說卽非凡夫 是名凡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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