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달마혈맥론 | 11월 7일 혈맥론 10. 매 순간 중생의 모습이 그대로 부처의 본성이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343
19-11-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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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대(四大)의 모양이 있는 몸은 곧 번뇌(煩惱)이니 모양이 있는 몸은 생멸(生滅)이 있으나 법신은 항상 머물러 있어서 다시 머무를 바가 없으니, 여래(如來)의 법신(法身)은 한결같아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중생은 마땅히 부처의 본성(佛性)이 본래부터 자기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가섭은 다만 자신의 본성(本性)을 깨달았을 뿐이다. 본성이 곧 이 마음이요, 마음이 곧 본성이니 이 마음은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이다. 그래서 앞 부처와 뒤 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했을 뿐이니 이 마음을 떠나 밖으로는 부처를 얻을 수 없다.
전도(顚倒)된 생각을 가진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임을 알지 못하고 밖으로만 달려 나가 구하나 종일토록 어둡고 아득할 뿐, 아무리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를 드린다하더라도 부처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와 같은 견해를 지어서는 끝내 얻을 수 없으니 다만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하면 마음 밖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四大色身卽是煩惱 色身卽有生滅 法身常住 而無所住 如來法身常不變異 故經云 衆生應知 佛性本自有之 迦葉只是悟得本性 本性卽是心 心卽是性 卽此同諸佛心 前佛後佛只傳此心 除此心外 無佛可得 顚倒衆生 不知自心是佛 向外馳求 終日忙忙 念佛禮佛 佛在何處 不應作如是等見 但識自心 心外更無別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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