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전심법요 | 5월 7일 전심법요 15. 머문바 없이 마음을 내면 부처 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193
15-05-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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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래부터 청정하고 밝고 밝은 자리는 네모난 것도 둥근 것도 없으며, 크고 작음도 없고, 길고 짧은 것 등의 모양도 없고, 번뇌도 없고 함도 없으며, 미혹함도 깨달음도 없으니, 밝게 깨달아보면 한 물건도 없고, 또한 사람도 없고 역시 부처도 없으며, 항하사 대천세계가 바다 속 물거품이요, 일체 성현이 번갯불이 번쩍이는 것과 같으니 일체가 마음의 진실함만 같지 못하다. 법신이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처님과 조사들과 한 가지여서 어디에 한 털끝만큼이라도 모자람이 있겠는가? 이미 이와 같은 뜻을 알았거든 모름지기 크게 노력해야 할 것이니, 이생이 다하여 갈 때엔 숨이 나옴에 들이쉬는 숨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다.
本來淸淨皎皎地는 無方圓하고 無大小하고 無長短等相하며 無漏無爲하며 無迷無悟하니 了了見하면無一物이요 亦無人하고 亦無佛하며 大千沙界海中漚요 一切聖賢如電拂이니 一切不如心眞實이라 法身從古至今이 與佛祖一般이라서 何處欠少一毫毛리오 旣會如是意면 大須努力이리니 盡今生去에 出息不保入息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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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慧光 ㅣ 홍재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_()_
허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