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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법요 | 4월 25일 전심법요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면 부처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099

15-04-26 18:36

본문

 

지공스님이 말하기를 ‘부처는 본래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인데 어찌 문자에서 구하겠는가? 너희들이 배워서 얻음이 삼현사과와 십지만심만큼 된다 하더라도 겨우 범부니 성인이니 하는 자리에 있을 뿐이니라.’고 하였고, 또 듣지 못했는가? ‘모든 행이 항상 하는 것이 없으니 이것이 생멸법이라. 힘이 다하면 화살도 떨어지듯 뜻과 다른 다음 생만 초래할 뿐이니 어찌 함이 없는(無爲)실상문(實相門)을 한걸음에 바로 뛰어 넘어 여래의 자리에 들어감과 같겠는가?’ 하는 것을, 너는 그와 같은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로지 옛사람들이 세운 교화의 문에서 널리 배우고 익히는 것만 중요시하는 구나.

 

志公云하되 佛本是自心作한대 那得向文字中求리오 饒爾學得三賢四果와 十地滿心也라도 秖是在凡聖內坐라하니라 不見道인가 諸行無常이 是生滅法이라 勢力盡이면 箭還墜하듯 招得來生不如意니爭似無爲實相門을 一超直入如來地리오 爲爾不是與麽人하고 須要向古人建化門에 廣學知解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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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냐타님의 댓글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갈수록 더 빛이 나 보이시네요~ *^^*
훌륭하신 설법이십니다 ^^

윤기붕 님의 댓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니 칭찬이 과히 나쁘진 않네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님의 경지도 역시 훌륭합니다.
비록 카페의 게시판에는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지만, 카스토리에 올리는 글은 정말 촌철살인의 경지입니다.^^
이제는 깃털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님을 봅니다. ^^
가끔 카페의 식구들도 그 가벼운 맛을 보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냐타 님의 댓글




아직은 까마득한 사람에게 그런 칭찬을 해 주시니 저 역시 설레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갈 길이 멉니다.
언젠가는 제게도 인연이 닿을 것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윤기붕 님의 댓글




인연을 기다릴 것이 없이 지금도 모자람이 없이 훌륭합니다.*^^*

허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하하..^^
一悲一喜라
늘 이 한法을 친히 보여주시는
선생님~

법문 감사합니다_()_

윤기붕님의 댓글




허동님 나그네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날이 더운데 몸 조심하면서 일 하십시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넵!

慧光 ㅣ 홍재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