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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혈맥론 | 1월 30일 혈맥론 20. 믿는 마음이 부처를 이룬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454

20-01-31 11:27

본문

만약 믿는 마음이 있으면 이러한 사람은 부처님 지위에 있는 사람이요. 본성을 보지 못하면 차례대로 나아가도 소용이 없다. 저 선량한 사람을 비방하면 스스로를 속일뿐 이익이 없으니, 선과 악이 뚜렷하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것이다..

 

천당과 지옥이 다만 눈앞에 있어도 어리석은 사람은 믿지 못하고, 지금 어두운 지옥의 가운데에 떨어져 있으면서도 역시 깨닫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은 다만 인연의 업이 두꺼워 믿지 못하기 때문이니, 비유하면 눈 없는 사람이 밝은 빛이 있다는 것을 말하여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아, 비록 그를 향해 말해주어도 믿지 않는 것은 다만 맹인이기 때문이니 무엇으로 그에게 햇빛을 알게 하겠는가?

 

어리석은 사람도 또한 이와 같아서 지금 현재에 축생과 잡류에 떨어져 있고 빈궁하고 신분이 낮고 천하게 태어나서 살고 싶어도 살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한다. 이러한 고통을 받으면서도 바로 물으면 대답하기를 지금 ‘나는 유쾌하고 즐거워서 천당과 다름이 없다.’고 말하니, 일체의 중생이 살아 있는 것으로 즐거움으로 삼으나 역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함을 알아라.

 

이러한 악인들은 다만 인연의 업장이 무거운 까닭으로 능히 믿는 마음을 내지 못할 뿐, 다른 것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니다.

        

愚人亦復如是 現今墮畜生雜類 誕在貧窮下賤 求生不得 求死不得 雖受是苦 直問著亦言 我今快樂 不異天堂 故知一切衆生 生處爲樂 亦不覺不知 如斯惡人 只緣業障重故 所以不能發信心者 不自由他也 若有信心 此人是佛位人 若不見性 卽不用取次 謗他良善 自賺無益 善惡歷然 因果分明 天堂地獄只在眼前 愚人不信 現墮黑暗地獄中 亦不覺不知 只緣業重故 所以不信 譬如無目人 不信道有光明 縱向伊說亦不信 只緣盲故 憑何辨得日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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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이번감기  아주 독종입니다.
저는지금  초죽음 입니다.
살려주세요.아이고야~

반야지님의 댓글

없음 도반님. 댓글을 이제 봤네요.  감기는 떨어졌나요?    하루 종일  딩굴딩굴하는것도  푹 쉬어  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