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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안심법문 | 9월 17일 안심법문(安心法門) 0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067
17-09-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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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법문(安心法門)
미혹할 때는 사람이 법(法)을 쫓아다니지만 깨달았을 때에는 법(法)이 사람을 쫓아다니고, 깨달았을 때는 식(識)이 대상(色)에 포섭이 되지만, 미혹할 때는 대상(色)이 식(識)에 포섭이 되니, 무릇 마음에 분별(分別)과 시비(計較)함이 있는 자신만의 마음(自身心)을 드러내어 헤아리는 것은(現量) 모두 다 꿈과 같은 것이다.
만약 마음으로 헤아리는 알음알이(識心)가 끊어져(寂滅) 일체처에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으면 그것을 정각(正覺)이라고 한다.
迷時人逐法 解時法逐人 解則識攝色 迷則色攝識 但有心分別計較 自身心現量者 悉皆是夢 若識心寂滅 無一動念處 是名正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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