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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12월 14일 입실제품 제오(入實際品 第五) 0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182

17-12-15 13:19

본문

대력보살이 말했다.

“무엇을 삼공(三空)이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했다.

“삼공이라는 것은 공의 모양이 공하고, 공이 공함도 공하고, 공한 바도 또한 공한 것이다. 이와 같은 공함 등은 세 가지 모양에 머물지 않지만 진실함이 없는 것이 아니니 문자와 말의 길이 끊어져 불가사의한 것이다.”

대력보살이 말했다.

“진실함이 없지 않다면 이 모양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가 무에 머물지 않고 유가 유에 머물지 않아 무도 아니고 유도 아니니어서, 유가 아닌 법이 무와 즉하여 머물지도 않고 무의 모양이 아닌 것이 유에 즉하여 머물지도 않으니 유와 무로써는 설명할 수가 없다. 보살이여 이름과 뜻이 없는 모양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름이 없는 이름이란 이름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뜻이 없는 뜻도 뜻이 없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大力菩薩言 云何三空 佛言 三空者 空相亦空 空空亦空 所空亦空 如是等空 不住三相 不無眞實 文言道斷 不可思議 大力菩薩言 不無眞實 是相應有 佛言 無不住無 有不住有 不無不有 不有之法 不卽住無 不無之相 不卽住有 非以有無而詮得理 菩薩 無名義相 不可思議 何以故 無名之名 不無於名 無義之義 不無於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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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사람의 생각으로 알수가  없다.
사실 인간이 상상력이 무한 하다지만 무한은 상상을 못하죠.수학적으로  보면 3차원이상을 형상화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어라 난 가능한데 할수도 있는데  그게 생각의 착각이고 한계라고 주워들은 이야기와 제생각 입니다.
12월 날씨가 장난아니게  추운데 모두 건강하세요.

반야지님의 댓글

없음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