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2019년 1월 3일 총지품 제팔(總持品 第八) 1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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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간에 매끄럽지 않게 이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하는데, 이번 주 법회 녹화 중간에 녹화중지가 되는 일이 생겨 일어난 일입니다.
얼마 전 총지품 아홉 번째 법회 때도 무슨 장애 때문인지 1분을 넘지 못하고 녹화가 계속 중단이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선원이 생긴 이래 최초로 동영상 없는 게시판이 되었고, 어제도 그런 일이 반복될 위기였었는데, 지난 번에는 폰을 초기화해도 되지 않던 것이 어제는 다행히 초기화를 하고 나니 겨우 끊어지지 않아 끝까지 녹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12번이나 끊어지는 바람에 그것을 인코딩하며 앞과 뒤를 이어붙이는 시간이 길어져 부득이 동영상을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도 이제야 비로소 올리고, 또 중간중간 매끄럽지 않게도 되었습니다.
서울법회가 있을 때, 어떤 분이 고프로라는 동영상 장비가 좋은데 그것을 쓰지 왜 음질도 별로 좋지 않은 스마트폰으로 녹화하느냐고 오실 때마다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사실 우리 선원이 아직 재정이 튼튼하지 못하여 월세와 기초적인 경비지출 정도를 겨우 감당할 수준이고, 혹 여유가 생기는 달에도 저축하여 회비가 부족한 달을 대비하여 쓰다 보니, 고프로가 좋은 줄은 알지만 그런 값비싼 장비를 구입할 여유가 없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디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비록 매끄럽지 못하여도 공부에 지장이 없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가 되었네요.^^
지난해나 새해나 늘 해 뜨고 지는 날이라 새로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서로 정을 내는 것이 사람 사는 사사무애의 일이니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여여하시고, 올해엔 꼭 성취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
(법회 영상)
“이러한 모든 연기의 법(緣起法), 이 법은 연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인과 연은 생멸하여 없으니, 생멸하는 것은 자성이 공적하기 때문이다.
인연의 성품과 능연과 소연은, 이 연은 본래의 연이 일으킨 것이다.
그러므로 법이 일어남은 연이 아니고, 연이 일어나지 않는 것도 또한 이러하다.
인연으로 일어나는 법, 이 법이 인연이니
인연으로 생멸하는 모양은, 저것은 생멸함이 없는 것이다.
저 여여한 진리의 실상은 본래 드러나고 없어짐이 없지만
이때(매 순간 지금)에 있는 모든 법은 스스로 드러나고 없어짐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지극히 청정한 근본은 본래 여러 가지 힘에 인하지 않으니,
곧 뒤에 얻은 곳에서 얻는 것은 본래 얻은 것을 얻는 것이다.”
이때에 지장보살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자리가 상쾌하여 졌고, 그 때의 모든 대중들도 의심하는 자가 없어졌다. 그는 대중의 마음을 알고 나서 다음과 같이 게송으로 사뢰었다.
“제가 대중의 마음속 의심을 알아 그것으로써 간절하게 질문을 하니
여래께서 대자비로 잘 분별하시어 남은 의심이 없게 하셔서
이 두 무리의 모든 이들이 모두가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깨달은 자리에서 모든 중생을 널리 교화하여
부처님의 대비와 같이 본래의 서원을 버리지 않겠으니
그런 까닭에 외아들처럼 여기는 경지에서 번뇌에서 머물겠습니다.”
是諸緣起法 是法緣不生 因緣生滅無 生滅性空寂
緣性能所緣 是緣本緣起 故法起非緣 緣無起亦爾
因緣所生法 是法是因緣 因緣生滅相 彼卽無生滅
彼如眞實相 本不於出沒 諸法於是時 自生於出沒
是故極淨本 本不因衆力 卽於後得處 得得於本得
爾時 地藏菩薩 聞佛所說 心地快然 時諸衆等 無有疑者 知衆心已 而說偈言
我知衆心疑 所以殷固問 如來大慈善 分別無有餘
是諸二衆等 皆悉得明了 我今於了處 普化諸衆生
如佛之大悲 不捨於本願 故於一子地 而住於煩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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