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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9월 20일 여래장품 제칠(如來藏品 第七) 1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461

18-09-21 08:45

본문

“명상(名相)과 분별사(分別事) 그리고 법(法)은 이름이 세 가지가 되고

진여(眞如)와 정묘지(正妙智)는 저것과 더불어 다섯을 이룹니다.

제가 지금 알기로는 이러한 법은 단견과 상견에 얽매여 \생멸도(生滅道)에 들어가니

이것은 단멸(斷滅)하는 것일 뿐 항상 하는 것이 아니지만,

여래께서 설하신 공적한 법은 단견과 상견을 멀리 여의었습니다.

인연이 없어 남이 없고 남이 없으니 멸함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인연에 집착하여, 있다고 한다면

마치 허공중의 꽃을 잡으려하는 것과 같고

석녀(石女)가 자식을 얻으려는 것과 같이 끝내 얻을 수가 없습니다.”

 

名相分別事 及法名爲三 眞如正妙智 及彼成於五

我今知是法 斷常之所繫 入於生滅道 是斷非是常

如來說空法 遠離於斷常 因緣無不生 不生故不滅

因緣執爲有 如採空中華 猶取石女子 畢竟不可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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