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9월 6일 여래장품 제칠(如來藏品 第七) 1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817
18-09-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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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깨달아 알면 식(識)은 늘 변치 않으니, 이 식은 늘 적멸하며, 적멸 또한 적멸하다. 선남자야, 법이 적멸함을 아는 자는 마음을 적멸하게 하지 않으니 마음이 늘 적멸하기 때문이다. 적멸을 얻은 자는 마음이 항상 진실하게 관한다.
모든 명색(名色)은 오직 어리석은 마음과 어리석은 마음의 분별로 모든 법을 분별한 것이니 명색을 벗어나 다른 사(事)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법이 이와 같음을 알아 문자와 언어를 따르지 않고, 생각하는 마음마다 뜻에 있어서 나(我)를 분별하지 않아야 하느니, 나라는 것이 빌려온 거짓이름임을 알면 곧 적멸을 얻게 되고, 만약 적멸을 얻으면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얻게 된다.
爾時如來 而作是言 諸善男子 汝等諦聽 爲汝衆等 說於常法 善男子 常法非常法 非說亦非字 非諦非解脫 非無非境界 離諸妄斷際 是法非無常 離諸常斷見 了見識爲常 是識常寂滅,寂滅亦寂滅 善男子 知法寂滅者 不寂滅心 心常寂滅 得寂滅者 心常眞觀 知諸名色 唯是癡心 癡心分別 分別諸法 更無異事 出於名色 知法如是 不隨文語 心心於義 不分別我 知我假名 卽得寂滅 若得寂滅 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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