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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무심론 | 10월 2일 달마 무심론 5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907

15-10-04 16:57

본문

물었다.

“스승님께서 이미 말씀하시되 일체 처에 모두 마음이 없다고 하셨는데 목석도 또한 마음이 없는데 어찌 목석과 같지 않으십니까?”

“내가 마음이 없음은 마음이 목석과 같지 않느니라. 왜 그런가? 비유하건대 하늘의 천둥이 비록 마음이 없으나 자연스럽게 나와서 갖가지 묘한 법으로 중생들을 교화하고, 또 여의주가 비록 마음이 없으나 자연스럽게 지어서 갖가지로 변하여 나타내니, 나의 마음도 이와 같아서 비록 마음이 없으나 능히 제법의 실상을 잘 깨닫고 진실한 반야를 갖추어서 삼신이 자유자재로 응용함에 방해를 받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보적경(寶積經)에서 말하기를 ‘무심한 뜻으로서 행동을 드러내니 어찌 목석과 같으리오.’하니 무릇 무심이 바로 참 마음이요, 참 마음이 곧 무심이니라.”

 

問曰 和尙旣云하시되 於一切處에 盡皆無心이라하신데 木石亦無心인데 豈不同於木石乎아

答曰 而我無心은 心不同木石이니라 何以故오 譬如天鼓가 雖復無心이나 自然出種種妙法敎化衆生하고 又如如意珠가 雖復無心이나 自然能作하여 種種變現하니 而我無心도 亦復如是하여 雖復無心이나 善能覺了諸法實相하고 具眞般若하여 三身自在應用無妨하니라 故寶積經云하되 以無心意로 而現行하니 豈同木石乎라하니 夫無心者卽眞心也요 眞心者卽無心也니라

    

 

 

 

댓글목록

태정이할배 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무석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화욜 보입시더
추석때문에 한 주를 걸렀더니 보고 싶네요.^^

無事人 님의 댓글




_()_

조나단님의 댓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