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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법요 | 1월 17일 전심법요 8. 도를 닦는다는 것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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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휴가 말했다 “이법을 얻을 수 있다면 곧 허공과 같아집니까?” 선사가 말했다. “허공이 아침저녁으로 너를 향해서 같으니 다르니 하고 말하던가? 내가 잠시 방편으로 이런 말을 하니 너는 곧 거기서 알음알이를 내는구나.” 배휴가 말했다. “사람은 마땅히 알음알이를 내지 말아야 합니까?” 선사가 말했다. “나는 너를 가로 막지 않겠으나 중요한 것은 알음알이는 뜻에 속하고 뜻이 생기면 지혜가 막히느니라.” 배휴가 말했다 “여기서 뜻을 내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 선사가 말했다. “만약 뜻을 내지 않으면 누가 이것을 말해 주겠는가?”
云하되 此法可得便同虛空否아 師하되 虛空早晩向爾道有同有異인가 我暫如此說하니 爾便向者裡生解로다 云하되 應是不與人生解耶오 師云하되 我不曾障爾하나 要且解屬於情하고 情生則智隔이니라 云하되 向者裡莫生情이 是否아 師云하되 若不生情이면 阿誰道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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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덕인님의 댓글
분별망상을 쉬게하는 법문, 감사합니다. ^_^
최성철님의 댓글
부처는 한법이라!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無事人님의 댓글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없음님의 댓글
생각의 속성이 묘하네요.
양날의 검이 너무 예리해서 사용법을 꼭 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