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전심법요 | 11월 22일 전심법요 7. 법은 생겨남이 없다.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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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모든 육도속의 중생들에서 부터 이승의 무리들까지에 이르러 불과(佛果)가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니, 그를 일러 선근이 끊어진 천제라고 한다. 보살은 불법이 있음을 깊이 믿어서 대승과 소승의 차별을 보지 않으며 부처와 중생을 같은 하나의 법의 성품을 지닌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를 일러 선근이 있는 천제라고 한다. 무릇 소리와 가르침으로 인하여 깨달은 사람은 성문이라 하고 인연을 관찰하여 깨달은 자는 연각이라 부르니, 만약 스스로의 마음을 향하지 않고 깨달으면 비록 부처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이 또한 성문불이라고 부를 뿐이다. 도를 배우는 사람들 중에 가르침의 법(敎法)에서 깨닫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의 법(心法)에서 깨달은 사람은 없으니 수많은 겁의 세월을 닦는 행을 한다 하더라도 끝내 본래부처는 되지 못한다. 만약 마음에서 깨닫지 못하고 가르침의 법에서 깨달으려고 한다면, 곧 마음을 가벼이 여기고 가르침을 중히 여기는 것이 되어 흙덩이를 쫓아 이루려고 하는 격이니, 본심을 잊어버린 까닭이다. 오직 본심에 계합할 뿐이니 법을 구하려 힘쓰지 마라. 마음이 곧 법이니라.
言闡提者는 信不具也라 一切六道衆生에서 乃至二乘으로 不信有佛果하니 皆謂之斷善根闡提라하니라 菩薩者는 深信有佛法하여 不見有大乘小乘하고 佛與衆生을 同一法性하니라 乃謂之善根闡提라하니라 大抵因聲敎而悟者는 謂之聲聞라하고 觀因緣而悟者는 謂之緣覺이라하니 若不向自心中悟면 雖至成佛라도 亦謂之聲聞佛이니라 學道人多於敎法上悟나不於心法上悟니 雖歷劫修行이라도 終不是本佛이니라 若不於心悟하고 乃至於敎法上悟하면 卽輕心重敎하여 遂成逐塊하니 忘於本心故니라 但契本心이니 不用求法하라 心卽法也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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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동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저도 고맙습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