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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7월 5일 돈오입도요문론 8. 보는 것이 없음.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182

15-07-06 11:09

본문

“바로 사물을 볼 때에 보는 가운데 사물이 있습니까?

“보는 가운데에는 사물이 서지 못한다.”

“바로 사물이 없음을 볼 때에 보는 가운데 사물이 없음이 있습니까?”

“보는 가운데 사물이 없음도 서지 못하느니라.”

“소리가 있을 때에는 곧 듣겠지만 소리가 없을 때에도 듣습니까?”

“듣는다.”

“소리가 있을 때는 들을 것이 있지만, 소리가 없을 때에는 어떻게 듣습니까?”

“지금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은 소리가 있고 없음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듣는 성품은 변함없는 까닭에 소리가 있을 때에도 듣고 소리가 없을 때에도 역시 듣는 것이다.”

“이같이 듣는 자는 누구입니까?”

“자성이 들으며 또한 아는 자가 듣는다고 하느니라.”

 

問 : 正見物時에 見中에 有物否아

答 : 見中에 不立物이니라.

問 : 正見無物時에 見中에 有無物否아

答 : 見中에 不立無物이니라.

問 : 有聲時卽有聞이나 無聲時에도 還得聞否아

答 : 亦聞이니라.

問 : 有聲時엔 從有聞이어니와 無聲時엔 云何得聞고

答 : 今言聞者는 不論有聲無聲이니 何以故오 爲聞性이 常故로 有聲時卽聞이며 無聲時 亦聞이니라.

問 : 如是聞者是誰오

答 : 是自性聞이며 亦名知者聞이니라.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잘 들어가셨지요?

無事人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편한 밤 되세요.^^

心明 님의 댓글




나라는 생각-도적놈!
어떻게든 살려고 생각을 자꾸 건드린다.

대법[상대]에 있으면서
한쪽에만 있으려고 한다.

찰나에만 존재하는 것이 세상이다.

모든 게 다 있지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성품은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성이라 합니다.

성품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일체가 하나의 법입니다

한 생각만 내려놓으면
그냥!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잘 계시죠?
지난 일요일법회에 안 오셨길래 걱정했었는데...
장마가 잠시 물러가는 것 같네요.
편한 오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