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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법요 | 1월 3일 전심법요 7. 법은 생겨남이 없다 8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590

15-01-05 02:20

본문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일승의 참된 법을 말씀하시고자 함이었는데, 중생들이 믿지 못하여 비방을 일으키고 고통의 바다에 빠져버리고 또 만약 설법을 전혀 하지 않으면 곧 인색하고 탐욕에 빠져버려서 널리 중생을 위한 묘한 도리를 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방편을 따라 말씀하시니 설법에 삼승이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승에는 대 소가 있고 얻음에는 얕고 깊음이 있으니 모두 본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오직 일승의 도만이 있을 뿐이요 그 밖의 것들은(餘二) 진실이 아니다.’라고 하셨으나 끝내 일심의 법은 드러내시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가섭을 불러 같은 법좌에서 따로 언어를 떠난 설법인 일심 법을 부촉하여 이 한 가지 법으로 하여금 따로 흐르게 하였으니 만약 능히 계합하여 깨닫는 자는 곧 바로 부처의 지위에 이르느니라.”

 

如來現世는 欲說一乘眞法인데 則衆生不信하여 興謗沒於苦海하고 若都不說하면 則墮慳貪하니 不爲衆生溥捨妙道라 遂設方便하니 說有三乘이니라 乘有大小하고 得有淺深하나 皆非本法이니라 故云 唯有一乘道요 餘二則非眞이라하나 然終未能顯一心法이니라 故召迦葉同法座하여 別付一心離言說法하니 此一枝法令別行한대 若能契悟者는 便至佛地矣니라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허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모두가 감사한 일입니다.*^^*

장연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윤기붕님의 댓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