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동영상

지난법회

돈오입도요문론 | 9월 6일 돈오입도요문론 11. 三學을 함께 쓰다(三學等用)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162

15-09-07 14:59

본문

 

물었다.

“삼학을 함께 쓴다고 하는데 무엇이 삼학이고 어떻게 함께 씁니까?”

“삼학은 계(戒) 정(定) 혜(慧)이다.”

“무엇이 계정혜입니까?”

“청정하여 물들지 않는 것이 계요, 마음이 움직임이 없음을 알아 경계를 대함에 고요한 것이 정이요,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을 알 때에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며, 마음이 청정함을 알 때에도 청정하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나아가 선과 악을 모두 잘 분별하되 그 가운데 물듦이 없어 자유 자재함을 얻은 것을 혜라고 한다. 만약 계정혜의 본체가 모두 얻을 수 없음을 알 때에 곧 분별이 없어서 곧 동일한 본체이니 이것이 삼학을 함께 쓴다고 한다.”

 

問 : 三學等用이라 하니 何者是三學이며 云何是等用고

答 : 三學者는 戒定慧是也니라.

問 : 云何是戒定慧오.

答 : 淸淨無染이 是戒요 知心不動하야 對境寂然이 是定이요 知心不動時에

不生不動想하며 知心淸淨時에 不生淸淨想하고 乃至善惡을 皆能分別하되 於中에 無染하여 得自在者是名爲慧야니라 若知戒淨慧體具不可得時에 卽無分別者하여 卽同一體니 是名三學等用이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