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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7월 5일 돈오입도요문론 42. 중생이 스스로 제도함(衆生自度)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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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희들은 헛된 이름을 구하여 입으로는 진여를 말하면서도 마음은 원숭이와 같아서는 안 될 것이다. 곧 말과 행동이 서로 어긋나서 자기를 속일 것이니 당연히 악도에 떨어지니 한 세상의 헛된 이름과 쾌락을 구하지 마라. 깨닫지 못하고 오랜 겁 동안 재앙을 받을 것이니 노력하고 노력하여라.
중생은 스스로를 제도하는 것이지 부처가 제도할 수는 없는 것이니, 만약 부처님께서 능히 중생을 제도할 수 있을 때엔 과거의 모든 부처님이 미진(微塵)의 수만큼 많아서 일체 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마쳤을 것인데 어찌하여 우리들은 지금에도 생사를 유랑하며 성불하지 못하는가?
마땅히 중생은 스스로를 제도하는 것이지 부처님이 제도할 수 없다. 노력하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닦고 다른 부처님의 힘에 의지하지 말 것이니 경에서 ‘무릇 법을 구하는 사람은 부처에 집착하여 구하지 마라.’고 하였다.”
汝莫求虛名하여 口說眞如하되 心似猿猴하라 卽言行이 相違하여 名爲自誑이니 當墮惡道니라 莫求一世虛名快樂하라. 不覺長劫受殃이니 努力努力하라. 衆生而自度요 佛不能度니 若佛能度衆生時엔 過去諸佛이 如微塵數하여 一切衆生을 總應度盡이어늘 何故로 我等은 至今流浪生死하여 不得成佛고 當知衆生이 自度요 佛不能度니라. 努力努力自修하여 莫倚他佛力이니 經云 夫求法者는 不著佛求라 하니라.
댓글목록
나우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화면이 새로와졌네요 ~~
윤기붕님의 댓글
ㅎㅎ
원문이 빨갛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