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돈오입도요문론 | 10월 11일 돈오입도요문론 끝. 맺는 글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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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맺는 글(結言)
“어제도 이러하여 죄와 허물이 하늘을 메우고
금일에도 이러하니 호랑이 입에 몸을 가로 뉘는구나.
반으로 꺾어 셋으로 찢더라도 묻지는 않겠지만
틀을 벗은 한 마디는 어찌하겠는가?
밤에도 빛을 내는 주렴 바깥에 바람과 달이 낮과 같고
마른 나무와 바위 앞에 화초가 늘 봄이로다.
억!”
昨日에 也恁麽하니 罪過彌天이요
今日에 也恁麽하니 虎口에 橫身이라
折半裂三卽不問이어니와
格外一句는 作麽生고
夜明簾外에 風月이 如晝하고
枯木岩前에 花卉長春이로다.
喝一喝하시다.
댓글목록
반야지님의 댓글
돈오입도요문론. 대장정을 달리셨네요. 법문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금강경도 기다려집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1년 8개월이었으니 대장정이었네요.
고맙습니다.~~^^
금강경에서 새롭게 만나요~~*^^*
삐카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시비 분별을 내려 놓으란 말이
시비분별 할 것이 업음을 알라는 말이었군요.
감사드리고 돈오입도 ... 끝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 _()_
윤기붕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끝냈으니 함께 축하합시다~^^
청정심님의 댓글
진짜 대단한 경을 공부하셨습니다.
앞으로 금강경 기대가 됩니다... ^^
윤기붕님의 댓글
많은 이들이 이 공부를 통해서 자유롭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