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돈오입도요문론 | 7월 26일 돈오입도요문론 44. 일체 처에 무심(一切處無心)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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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뜻이 마침 매우 크고 너그러워 말이 없고 일이 없어 마음이 편안하여 침착하고 자재한 해탈이니 동서 어디를 가도 쉬워 어렵지 않고 종일토록 말이 없어도 고요하고 넉넉하도다. 생각생각마다 이치를 향해 생각하고 보니 자연히 유유자적하여 도(道)를 보니 생사가 본래부터 서로를 침범하지 않는구나. 내 지금 뜻이 마침 매우 기특하니 세상을 향해 침범하고 속이지 않는구나. 영화는 모두 헛된 속임이니 헤진 옷과 거친 음식으로 허기를 채울 뿐이다. 길에서 세상 사람들을 만나 말하기를 게을리 하니 세간 사람들은 모두 다 나를 어리석다 하네. 겉으로는 놀란 듯 어리석고 둔해 보이나 마음은 마치 유리와 같이 밝아서 묵묵히 라후라의 밀행에 계합하나니 범부의 앎과 같지 않도다.
내 너희들이 참된 해탈의 이치를 밝게 알지 못할까 두려워 다시 너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我今意況大寬하여 不語無事心安하니 從容自在解脫이라 東西去易不離로다. 終日無言寂寞하여 念念向理思看하니 自然逍遙見道하여 生死定不相干이로다. 我今意況大奇하여 不向世上侵欺라 榮華總是虛誑이니 幣衣醜食充飢로다. 道逢世人懶語하니 世人咸說我癡라 外現瞠瞠暗鈍이요 心中明若琉璃하여 黙契羅睺密行하니 非如凡夫所知로다. 吾恐汝等이 不會了眞解脫理일새 再示汝等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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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정심 님의 댓글
생각은 생각일 뿐이고.. 생각하는 나(에고)는 없는데..
오로지 이것뿐인데... 일상이 모두 깨어 있는데
우리는 쓸데없이 생각에 집착해서 난리치며 살고 있죠.
법문 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삐카님의 댓글
항상 올바르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
날씨가 넘 더운데 배고파도 더윈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놀아도 학교와서 놀아요.^^
법회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