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돈오입도요문론 | 9월 27일 돈오입도요문론 52. 일체처에 무심이 해탈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957
16-09-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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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었다.
“만약 일체의 모든 행을 닦아 구족하여 성취하면 수기를 얻을 수 있습니까?”
“얻지 못한다.”
“만약 일체법을 닦지 않고 성취하면 수기를 얻습니까?”
“얻지 못한다.”
“만약 이럴 때에 마땅히 무슨 법을 닦아야 수기를 얻을 수 있습니까?”
“행이 있음으로도 하지 않고, 행이 없음으로도 하지 않으면 곧 수기를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유마경에서 ‘모든 행의 성품과 모양이 모두 허망하다’고 하였고, 열반경에서는 ‘부처님께서 가섭에게 모든 행이(은) 항상하는(하다면) 그런 곳은 없다.’고 하였으니 너희는 다만 일체 처에 무심하면 곧 모든 행이 없으며 또한 없음도 없으니 곧 이름을 수기라고 한다.
問 若有修一切諸行하여 具足成取하면 得受記否아
答 不得이니라.
問 若以一切法無修하여 得成取하면 得受記否아
答 不得이니라.
問 若恁麽時에 當以何法而得受記오
答 不以有行하며 亦不以無行하면 卽得受記니 何以故오 維摩經云 諸行性相이 悉皆無常이라 하며 涅槃經云 佛告迦葉하되 諸行이 是常은 無有是處라하니 汝但一切處無心하면 卽無諸行하며 亦無無行하여 卽名受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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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님의 댓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머리가 예쁘게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