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2월 18일 육조단경 20. 성품이 빔(性空)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299
16-02-20 23:53
관련링크
본문
성품이 만법을 품으므로 크고(大), 만법은 모두 자성(自性)이라, 모든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과,악한 것과 선한 것, 악한 법과 선한 법을 보고도, 모두 버리지 않고 또 물들지도 않는 것이 마치 허공과 같으므로 이름을 크다고 하니 이것이 마하행(摩訶行), 즉 크게 행하는 것이다. 미혹한 사람은 입으로만 외고, 지혜로운 자는 마음으로 행한다. 또 미혹한 사람은 마음을 비워 생각하지 않는 것을 크다고 하나, 이 또한 옳지 않다. 마음(心量)이 넓고 커도 행하지 않으면 작은 것이니 입으로만 공연히 말하면서 이 행을 닦지 아니하면 나의 제자가 아니다.
性含萬法是大니 萬法盡是自性이니라 見一切人及非人하고 惡之與善하고 惡法善法하되 盡皆不捨하고 不可染著가 猶如虛空이니 名之爲大요 此是摩訶行이라하니라 迷人口念하고 智者心行하니라 又有迷人은 空心不思를 名之爲大라하나 此亦不是니라 心量廣大라도 不行是小니 莫口空說하며 不修此行이면 非我弟子니라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1-09 13:07:04 육조단경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