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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10월 11일 돈오입도요문론 끝. 맺는 글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029

16-10-12 02:24

본문

 

맺는 글(結言)

 

“어제도 이러하여 죄와 허물이 하늘을 메우고

금일에도 이러하니 호랑이 입에 몸을 가로 뉘는구나.

반으로 꺾어 셋으로 찢더라도 묻지는 않겠지만

틀을 벗은 한 마디는 어찌하겠는가?

밤에도 빛을 내는 주렴 바깥에 바람과 달이 낮과 같고

마른 나무와 바위 앞에 화초가 늘 봄이로다.

억!”

 

昨日에 也恁麽하니 罪過彌天이요

今日에 也恁麽하니 虎口에 橫身이라

折半裂三卽不問이어니와

格外一句는 作麽生고

夜明簾外에 風月이 如晝하고

枯木岩前에 花卉長春이로다.

喝一喝하시다.

 

 

댓글목록

반야지님의 댓글

돈오입도요문론. 대장정을 달리셨네요. 법문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금강경도  기다려집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1년 8개월이었으니 대장정이었네요.
고맙습니다.~~^^

금강경에서 새롭게 만나요~~*^^*

삐카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시비 분별을 내려 놓으란 말이
시비분별 할 것이 업음을 알라는 말이었군요.
감사드리고 돈오입도 ... 끝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 _()_

윤기붕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끝냈으니 함께 축하합시다~^^

청정심님의 댓글

진짜 대단한 경을 공부하셨습니다.
앞으로 금강경 기대가 됩니다... ^^

윤기붕님의 댓글

많은 이들이 이 공부를 통해서 자유롭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