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5월 19일 육조단경 29. 서방정토에 태어남(往生西方)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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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위사군이 예배를 하며 또 물었다. “제자가 스님들과 도인들을 보니 늘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염(念)하면서 서방정토(西方)에 나기(往生)를 바랍니다. 청컨대 화상께서 말해주십시오. 저기에 날 수 있습니까? 의심을 깨뜨려 주십시오.”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사군을 들으라. 혜능(惠能)이 말해주리라. 세존(世尊)께서 사위국(舍衛國에 계실 때 서방정토를 말씀하시어 사람들을 인도하고 교화하셨는데, 경에 분명히 말하기를 ‘여기서 멀지 않다.’고 하였으니, 다만 낮은 근기(下根)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멀다고 하고, 가깝다고 말한 것은 지혜가 높은 사람(上智)들과의 인연 때문이었다. 사람들에게는 자연히 두 종류가 있어 법과는 같지 않으니, 미혹함과 깨달음이 다르고 견해에 늦고 빠름이 있는 것이다. 미혹한 사람들은 염불(念佛)을 하여 저기에 나고자 하나 깨달은 사람들은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한다. 그런 까닭에 부처님께서는 ‘그 마음의 깨끗함에 따라서 부처님의 땅(佛土)도 깨끗하다.’고 말씀하셨다.
使君이 禮拜하며 又問하였다 弟子見僧道俗이 常念阿彌陀佛하면 願往生西方하니 請和尙說하소서得生彼否아 望爲破疑하소서 大師言하되 使君聽하라 惠能與說하리라 世尊께서 在舍衛國에서 說西方引化하매 經文에 分明히 去此不遠이라하니 只爲下根說遠하고 說近只緣上智니라 人自兩種이어서法無不同하니 迷悟有殊하여 見有遲疾이니라 迷人念佛生彼하나 悟者自淨其心하니라 所以佛言은 隨其心淨이면 則佛土淨이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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