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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 3월 31일 육조단경 24. 성품을 봄(見性)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325

16-04-02 04:46

본문

 

미혹한 사람이라도 만약에 깨달아 마음이 열리면 큰 지혜를 가진 사람과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면 부처가 중생이요, 한 생각 깨달으면 중생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라. 그러므로 일체의 만법이 모두 자신의 마음 가운데에 있음을 알아라.

어찌 자신의 마음을 쫓아서 단박에 진여본성을 드러내지 못하는가?

보살계경(菩薩戒經)에 이르기를 ‘나의 본원자성이 청정하여, 마음을 알아 자성을 보면(識心見性) 저절로 부처님 도를 이루나니 당장에 마음을 활짝 열어 본래마음을 되찾는다.’라고 하였다.

 

迷人若悟心開면 與大智人無別이니라 故知不悟면 卽佛是衆生이나 一念若悟면 卽衆生是佛이니라 故知一切萬法이 盡在自身心中하라 何不從於自心하여 頓現眞如本性인가 菩薩戒經云하되 我本源自性淸淨하니 識心見性하면 自成佛道하니 卽時豁然여 還得本心이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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