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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 11월 17일 육조단경 41.법의 맥(法脈)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913

16-11-20 07:47

본문

41.법의 맥(法脈)

 

육조께서 그 후 팔월 삼일에 이르자 식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자리에 앉아라. 내가 지금 너희들과 더불어 이별할 것이다.”

법해가 물었다.

“이 돈교법의 전수(傳授)는 위로부터 지금까지 몇 대입니까?”

조사께서 말씀하셨다.

“처음은 일곱 부처님으로부터 전수되었으니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 일곱째이다.

대가섭은 제 팔이요, 아난은 제 구,

말전지는 제십, 상나화수는 제십일,

우바굽다는 제십이, 제다가는 제십삼,

불타난제는 제십사, 불타밀다는 제십오,

협비구는 제십육, 부나사는 제십칠,

마명은 제십팔, 바라장자는 제십구,

용수는 제이십, 가나제바는 제이십일,

라후라는 제이십이, 승가나제는 제이십삼,

승가야사는 제이십사, 구마라타는 제이십오,

사야나는 제이십육, 바수반다는 제이십칠,

마나라는 제이십팔, 학륵나는 제이십구,

사자비구는 제삼십, 사나바사는 제삼십일,

우바굴은 제삼십이, 승가라는 제삼십삼,

수바밀다는 제삼십사, 남천축국 왕자 셋째 아들 보리달마는 제삼십오,

당나라 스님 혜가는 제삼십육, 승찬은 제삼십칠,

도신은 제삼십팔, 홍인은 제삼십구,

나 혜능이 지금 법을 받은 것은 제사십대이니라."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서로 전수하여 모름지기 의지하고 믿어서 종지를 잃지 말라.”

 

六祖後至八月三日하자 食後大師言하되 汝等著位坐하라 吾今共汝等別하리라 法海問言하되 此頓敎法傳授는 從上已來至今幾代이니까 六祖言하되

初傳授는 七佛이니 釋迦牟尼佛이 第七이다

大迦葉第八이요 阿難第九요

末田地第十이요 商那和修第十一이요

優婆掬多第十二요 提多迦第十三이요

佛陀難提十四요 佛陀蜜多第十五요

脇比丘第十六이 富那奢第十七이요

馬鳴第十八이요 毗羅長者第十九요

龍樹第二十이요 迦那提婆第卄一이요

羅睺羅第卄二요 僧迦耶提第卄三이요

僧迦耶舍第卄四요 鳩滅駄第卄五요

闍耶多第卄六이요 婆修盤多第卄七이요

摩拏羅第卄八이요 鶴勒那第卄九요

師子比丘第卅이요 舍那婆斯第卅一이요

優婆堀第卅二요 僧迦羅第三十三이요

須婆蜜多第三十四요

南天竺國王子第三子菩提達磨第三十五요

唐國僧惠可第三十六이요 僧璨第三十七이요

道信第三十八이요 弘忍第三十九요

惠能自身은 當今受法第四十이니라

大師言하되 今日已後에 遞相傳授하여 須有依約하여 莫失宗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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