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10월 26일 본각리품 제사(本覺利品 第四)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136
17-10-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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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주보살이 사뢰었다.
“여래께서 말씀하신 일각(一覺)의 거룩한 힘과 네 가지 넓은 지혜의 경지는 곧 일체 중생의 근본(本根) 깨달음(本覺)의 이익입니다. 왜냐하면 일체 중생의 몸 가운데 본래부터 원만히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 까닭은 일체 중생이 본래부터 허물이 없어(無漏) 모든 좋은 이익의 근본이지만 지금은 탐욕의 가시가 있어 아직 항복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주보살이 사뢰었다.
“만약 어떤 중생이 아직 본각의 이익을 얻지 못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취하여 모으고 있다면, 어찌해야 조복받기 어려운 것을 항복받을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모으거나 홀로 행하면서 분별하여 물들어 있으면, 정신을 돌려 공한 굴(空窟)에 머물게 하면 조복받기 어려운 것을 항복받고, 마구니의 결박에서 벗어나 초연히 노지(露地)에 앉아 식음(識陰)을 열반으로 바꿀 것이다.”
無住菩薩言 如來所說 一覺聖力 四弘智地 卽一切衆生 本根覺利 何以故 一切衆生 卽此身中 本來滿足 佛言 如是 何以故 一切衆生 本來無漏 諸善利本 今有欲刺 爲未降伏 無住菩薩言 若有衆生未得本利 猶有採集 云何降伏難伏 佛言 若集若獨行 分別及以染 迴神住空窟 降伏難調伏 解脫魔所縛 超然露地坐 識陰般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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