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화엄일승법계도 | 2월 2일 화엄일승법계도 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751
17-02-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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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 無量遠劫卽一念(무량원겁즉일념)
한량없는 세월이 곧 찰나의 한 생각이요
12. 一念卽是無量劫(일념즉시무량겁)
한 생각이 곧 한량없는 세월이니
13. 九世十世互相卽(구세십세호상즉)
과거 현재 미래가 한 마음에 서로 어울려 있어도
14. 仍不雜亂隔別成(잉불잡란격별성)
어지러이 섞이지 않고 각각 드러나는구나.(이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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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윤기붕님의 댓글
원래 삼신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근본과 작용과 작용할 때의 모양이 각각 다르다고 여기니 사람들이 부처님께도 부처님(법신불)과 부처님의 작용(보신불), 그리고 작용할 때 생기는 매순간의 모양(화신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므로 방편으로 삼신불을 만들었을 뿐입니다.
삼신이 모두 하나일 뿐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화엄일승법계도의 첫 구절이
" 法性圓融無二相(법성원융무이상) 법(法 : 근본)과 성품(法性 : 작용)이 원융하여 두 모양이 없다."
라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