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10월 15일 금강경 14. 이상적멸분 제 십사.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679
관련링크
본문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그렇다. 만약에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매우 희유한 사람임을 반드시 알아야하느니, 왜냐하면 수보리야 여래(如來)는 제일바라밀(第一波羅蜜)을 말하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인욕바라밀(忍辱波羅密)을 여래는 인욕바라밀(忍辱波羅密)이 아니라 이름을 인욕바라밀(忍辱波羅密)이라고 하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須菩提)야 내가 과거에 가리왕(歌利王)에 의해 몸을 갈기갈기 찢길 때에 나는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왜냐하면 내가 옛날에 사지를 마디마디 찢길 적에 만약 내게 아상과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었다면 마땅히 분노(嗔)와 원한(恨)이 일어났을 것이다. 수보리야 또 과거 오백세(五百世)의 인욕선인(忍辱仙人)시절을 생각하도 그때에도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었느니라.
그러므로 수보리(須菩提)야 보살(菩薩)은 마땅히 일체(一切)의 모양(相)을 떠나 아뇩다라삼막삼보리심(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을 내어야 하나니 모양(色)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소리(聲)와 향기(香)와 맛(味)과 촉감(觸)과 법(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만약 마음이 머물면 곧 머무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부처는 ‘보살(菩薩)은 반드시 모양(色)에 머물지 않는 마음으로 보시(布施)해야 한다.’라고 말했느니라.
수보리(須菩提)야, 보살(菩薩)은 일체중생(一切衆生)의 이익(利益)을 위하여 반드시 이와 같이 보시(布施)를 해야 하느니 여래가 말한 일체의 모양(相)은 곧 모양(相)이 아니고 또 일체중생(一切衆生)이라고 말한 것 또한 중생(衆生)이 아니니라.
佛告須菩提 如是如是 若復有人 得聞是經 不驚不怖不畏 當知是人 甚爲希有 何以故 須菩提 如來說第一波羅蜜 須菩提 忍辱波羅蜜 如來說非忍辱波羅蜜 是名忍辱波羅蜜 何以故 須菩提 如我昔爲歌利王 割截身體 我於爾時 無我相無人相無衆生相無壽者相 何以故 我於往昔節節支解時 若有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應生嗔恨 須菩提 又念過去於五百世 作忍辱仙人於爾所世 無我相無人相無衆生相無壽者相 是故須菩提 菩薩應離一切相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生無所住心 若心有住 則爲非住 是故佛說 菩薩心不應住色布施 須菩提 菩薩爲利益一切衆生 應如是布施 如來說一切諸相 卽是非相 又說一切衆生 卽非衆生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