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이론상의 깨달음
작성자 : 달밤추천수 : 0조회수 :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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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상은 우리 마음에 없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은 생각으로 상상해 낼 수 없다.-적천거사) 아직 중생으로 깨달음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깨달음의 상을 갖고 있다면 자신이 만들어낸 상으로 진짜 깨달음의 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론상으론 이런 것이 겠지요. ● 아상(에고, 나)를 없애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고 깨닫고 보니 아상이 없더라. ● 분별심을 없애서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깨닫고 보니 분별심이 생기지 않더라. ● 불이법을 깨우쳐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깨닫고 보니 불이법이더라. ● 생사를 초월해서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깨닫고 보니 생사가 없더라.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것이니까. 생각으로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 이론으론 깨달음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이론은 생각이니까. 그냥 생각없이 아니 생각은 생각대로 두고 흘러가자. 자연에 맡기자.
위의 생각들이 모두 망상이었음을 아는 날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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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도무난님의 댓글
분별심을 없애기보단 뒷조사를 해서 끝까지 추적해보심 그런 날이 올것 같습니다
달밤 님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뒷조사라는 말이 더 어렵네요
지도무난님의 댓글
분별심을 없애려니 다시 없애려는 그 하나가 혹으로 추가하여 붙는수가 있으니
분별심을 뒷조사하여 추적하면(연기의 순역관)
그것이 그 실체가 없음을 깨달을 날이 올수도 있을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달밤님의 댓글
지도무난님의 지도로 순역관을 펴봅니다. 감사합니다.
rlftjddl 님의 댓글
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