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깨달음의 추구의 허상
작성자 : 삐카추천수 : 0조회수 :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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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명에는 권력은 더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재수가 나쁘면 더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깨달음은 더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항상 지금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깨달음을 찾는 마음(생각) 때문에 보지 못했던 ~~
그래서 얻음도 얻지 않음도 없다 함인가?
이미 있고 항상 가지고 있던 것이니 얻었다 할 수도 없고
가지고 있는 줄 몰랐던 것을 찾았으니 얻지 않았다 할 수도 없고 ~~
내가 얻고자 하는 깨달음은
어쩌면 돈,권력,명예의 추구보다
더 허망하고 황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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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정심 님의 댓글
깨달음은 추구로 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깨달음을 추구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찾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틀린 겁니다.
물론 에고는 항상 뭔가를 하려하는 습성이 있는데 쉴려면 이러한 것들을 쉬라는 것이죠.
그러니 하지 말라고도 하고 하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실컷 찾아보고 지쳐서 이젠 포기했어 할때 깨닫는다고도 합니다.
깨달음은 없지만 깨달아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허망한 것이 아니라 가장 위대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삐카 님의 댓글
네.일단은 허상의 길이라도 열심히 찾아 가야 언젠가는 이게 아닌가벼 하고 멈출 수 있겠죠. 가지도 않으면 멈출 수도 없고 멈추지 않으면 길을 볼 수 없으니 또 하나의 아이러니이군요.
청정심 님의 댓글
그러니까 멈추는 법을 현명하게 배워야죠..에고가 하는 건지 그자리가 하는 건지를 분간해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이 거의 에고가 하는 짓입니다..그런데 그 자리는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것이죠.. 거기에
에고만 빠져있다면 말입니다..마치 바다에 살면서 물을 찾는 거나 같다고나 할까..
그러니 등잔밑이 어둡다고 당신 발밑을 봐야겠지요.
청정심 님의 댓글
청정심 흰트를 드리자면 저절로 알아지는 것들은 내가 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