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행복은 무조건이야

작성자 : 청정심추천수 : 0조회수 : 3,577

17-12-02 1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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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를 보다가 그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외국 어딘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집없는 사람들이 잠을 자는데 무슨 공원같은데서 돈을 조금 주면 이불을 주고 돈을 좀 많이 주면 침대도 주고 그러는 데가 있는데 노숙자들이 거기서 잠을 잡니다. 그런데 아침이면 모두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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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거기가 공원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아!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불쌍하게 느끼지만 한결같이 그들에 표정은 불행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죠 약간에 먹을 것이 있고 등 따스하게 잠잘 곳이 있으니 행복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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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충격을 받고 돌아보니 먹을 것이 있고, 잠잘 곳이 있고, 따스한 물에 샤워할 수 있고,추위와 바람을 막아주는 공간이 있고.. 정말 부족할 것이 없는데, 더 좋은 집과 좋은 차를 원하고 있었고, 더 좋은 무언가를 미래에 그리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뭘까?

돌아 보게 되는데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알 수 없는일인데 없는 미래를 부여잡고 뭔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열심히 돈을 벌러 다니고 있는 것이 우리에 현실인 것입니다.

 

과연 미래라는 것이 있기나 한 것일까요?

 

과거나 미래는 생각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얘기하고자 하는 요점은 없는 미래를 상상하지 말고 지금 있는 것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것.. 멋지고 파란하늘 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시원한 바람...딛고 설수 있는 땅과 숨쉴 수 있는 공기와 자연..그리고 농사를 짓고 먹을 것을 배달해 주는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살게 해주는 고마운 것들입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무조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행복은 조건적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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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행복이 조건적인 것이라면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거기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 와 있을 겁니다.

 

~~하기 때문에 무엇이 있어야 한다.

~~하기 때문에 무엇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에고에 속임수 입니다.

 

 

행복은 존재 자체 이대로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생각도 없습니다.

만약 이대로 행복하지 않다면,

조건의 노예로 살지는 않았나 하고 돌아봐야 합니다.

 

존재 자체로 살아지는 삶은 그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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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작은동물 햄스터가 있군요. ^^

​배추 한쪽을 주니 그들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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