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거기에는 한 티끌도 붙을 수 없다

작성자 : 청정심추천수 : 0조회수 : 3,819

17-12-26 16:11

본문

 

 

한 동안은 잘못된 수행으로 긴시간동안 헛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다 헛고생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으며

그 만큼 우리에 의식이라는 것은 만만치 않다고 할 수 있지요.

 

어쨌든 저가 여기에 글을 올리지만 미숙한 글이 될까봐 항상 조심스럽고 그런데요

아마 이글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아직은 청정심도 보임 중이고 일을 마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이란 중요한 것인데 자칫 실수 할까봐서요..^^

 

한가지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는 한 생각도 & 어떤 수행도&

​어떤 잣대도 붙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그 자리에 대한 관심과 노력하지 않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하지요.

 

그것은 생각덩어리로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야 하니까요.

생각이 만들고 생각이 힘들고 생각이 모든 자작극을 하는 

그 왕좌에 자리에서 내려 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려면 꾸준히 생각을 내려 놓는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져야 겠지요.

 

 

선생님께서 부탁해서 잠시 온 것인데

글을 쓰면서도 아직 자격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동안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여여하시기 바랍니다...._()_ ​

 

 

 

 

 

 

 

 

 

댓글목록

늘푸를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반야지님의 댓글

그동안 일상사에서  벌어진 일들을  공감으로  잘 읽었습니다 . 청정심께서도  늘 여여하셔요.  조만간에  얼굴 함봅시더.***

청정심님의 댓글

네 반야지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여여하시고요. ^^